경영상 해고가 필요해도 충분한 해고회피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경영상 해고가 필요해도 충분한 해고회피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많은 다수의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상황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경영상 해고해야 할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사회초년생시절 다니던 회사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월급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인사부문으로 근무를 하다보니 회사사정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직원이면서 회사입장에서 진행하다보니 쉽지는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회사의 위기시 경영상 해고가 필요한 요건에는

영업실적의 악화,생산성향상, 작업형태의변경, 신기술의 도움으로 인원감축이 필요한 경우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의 양도,양수,합병사유가 있는 경우등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에 대해서 증빙이 되어야 합니다. 

 

경영상의 해고를 하기전에 충분한 근로자 대표와의 협의 및 해고회피를 하기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휴일근로 및 야간근로 중간, 생산capa 감축, 신규채용금지,배치전환, 직무전환, 휴가실시, 희망퇴직 및 명예퇴직,시간외 근로 금지 등 사업장에서 시행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시행이 되어야 합니다.

 

해고의 절차는 

사업악화사유 발생하여 경영상의 필요성이 발생하여

근로자대표와의 60일전에 통보하여 성실하게 해고회피 수단 강구 및 해고대상자 선정등 협의를 시행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해고대상자가 선정이 되어 30일전에 해고예고를 진행합니다. 

관할 노동관서에 신고를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