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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이동수단 종류 및 개념입니다.
(PM, Maas, 해상버스,택시, DRT, UAM,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루프)
기술적으로나 사회, 문화적으로 다양한 운송수단이 개발이 되고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는 날아다니는 택시도 개발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공상과학 만화에서 나오는 부분이 실제 현실로 구현이 되고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M (Personal Mobility) - 최근 길처리에서 많이 보이는 1인용 스쿠터입니다.
MaaS (mobility as a Service) 통합교통이동서비스라고 하고 버스, 지하철, 택시, 주차장, 공유수단등의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앱서비스입니다.
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 응답형 버스입니다.
이용자등의 요구에 따라 노선, 정류소 시간을 수시로 변경하여 운행하는 수단입니다.
해상버스, 택시
육지와 해상모두를 오가면 운행가능한 버스나 택시 등입니다.
향후에 나오겠죠.
도심항공 (UAM)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3차원 도심 항공 교통체계로,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수 있는 차세대 교통체계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신체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작을 보조할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도 개발중인 것 같습니다. (장애 보조 및 근력등 보조)
하이퍼루프
진공 튜브 열차 유형의 고속철도이며, 시속 1280KM 의 속도로 서울 부산간을 16분만에 주파하는 교통체계라고 합니다. 실제 나오면 대단할 것 같네요.
넘 빨라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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